이제 파비우 실바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최연소 득점자 이면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득점한 가장 어린 포르투갈 선수가 됐다.

경기는 번리에게 2-1로 졌지만, 득점을 기록한 파비우 실바를 축하할 이유 2가지가 있다. 그는 18세 155일에 득점을 기록했고 이는 19세 146일에 득점을 기록한 라얀 아이트 누리의 울브스 최연소 득점자 기록을 뛰어넘었다.?

그는 2003년 11월 18세 269일의 나이로 포츠머스 상대로 득점을 기록한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록 또한 넘었다.?

파비우 실바는 울브스 내의 포르투갈 선수들도 뛰어넘었다. 페드로 네투, 후벤 네베스, 디오고 조타는 각각 19세 298일, 21년 151일, 22세 생일 이후에 프리미어 리그 첫 득점을 기록했다.

노게이렌세 FC에서 축구를 시작한 파비우 실바는 10/11시즌 포르투 유스팀으로 이적했고, 그는 중간에 벤피카로 떠났지만 다시 포르투로 돌아왔다.

포르투에서 그는 역대 최연소 출전 선수는 물론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갱신했고, 포르투는 그의 잠재성을 고려해 바이아웃 125M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파비우 실바는 포르투서 리그 1골, 컵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이번 여름 40M의 이적료를 투자한 후이 파트리시우, 후벤 네베스, 주앙 무티뉴, 다니엘 포덴세가 있는 포르투갈 부대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합류했다.

Fabio Silva em destaque na Premier League: Jovem promessa bateu recorde de Cristiano Ronaldo - Inglaterra - Jornal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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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소스 :?데우스엑스마키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