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은 22년 만료되는 네이마르의 계약이 새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지만 레퀴프는 아직 그렇게 긍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적응과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던 네이마르는 이제 파리에서 행복해졌으며 새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되었다. 레오나르두 단장 역시 새 계약을 원한다는 의사를 표했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마르의 측근에 따르면 그는 4년 연장을 원한다. 즉 2026년 6월까지 파리에서 활약하겠다는 것이다.

PSG : Neymar voudrait prolonger 4 ans ! - Actualite - Paris PSG (paristeam.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