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유르겐 클롭을 포함한 빅 6감독들이 PL에서 5인 교체로 바꾸는 것을 꺼리는 듯한 뉘앙스에 크게 좌절하고 있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목요일에 있을 PL 구단간 미팅에서, 5인 교체 시행에 대한 안건은 대화 주제에 오르지 않을 것이다.

시즌 전 구단 별 투표에서, 이미 5인 교체안은 두 번이나 거절된바 있다.

하지만 구단을 가리지 않고 속출하는 부상자들에 따라, 시행이 강력하게 주장되고 있다.

이미 유르겐 클롭은 앤디 로버트슨과 제임스 밀너까지 부상으로 잃을 위기에 처하자, 방송국 기자와 언쟁을 벌였고

자신을 비판한 크리스 와일더와의 논쟁을 재점화하는 행동을 보였다.

목요일에 있을 회의에서는, 곧 있으면 스타디움으로 재입장할 팬들에 대한 안건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5인교체안이 시행되려면, 최소한 14팀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선호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첼시

브라이튼

사우스햄튼

동의

웨스트 햄

웨스트브롬

레스터

에버튼

토트넘

설득가능한 단계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반대

번리

셰필드

뉴캐슬

울버햄튼

아스톤 빌라

리즈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013915/Jurgen-Klopp-fellow-Big-Six-managers-face-frustration-five-substitutions-rule.html